기자 사진

(raggi2)

400 여년 만에 만난 홍성해 선생의 후손 홍성대씨(왼쪽)과 홍호연 선생의 후손이 악수를 하고 있다. 이 날 행사는 취재진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정희성2010.11.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