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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민

경기도시공사의 강제철거에 항의하는 수원시청 앞 노숙 농성장 한켠에서 권선3지구 철거민 장아무개 씨와 박아무개 씨가 가스버너 난로 옆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는 장씨의 중학생 아들 안아무개 군. 안군은 엄마와 함께 노숙농성에 참여하고 있다.

ⓒ김한영201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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