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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탁

금동풍탁 바람판/창녕 말흘리유적 출토·통일신라·길이19~21.5cm·국립김해박물관 소장

금동풍탁 연결구/창녕 말흘리유적 출토·통일신라·길이10.6~12.7cm·국립김해박물관 소장
소리를 낼 수 있도록 흔들리는 장식인 바람판은 고려시대 이전에는 구름이나 나뭇잎 모양이었지만 요즘 볼 수 있는 물고기모양은 근대 이후 흔히 볼 수 있어 조선시대 이후에 나타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모형숙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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