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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진보신당 당원들은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공장점거농성 1주일을 맞은 22일 오후 서울 한남동 정몽구 현대차 회장 자택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차가 근무기간 2년이 넘은 비정규직에 대한 대법원의 불법파견 및 정규직화 판결을 무시하고, 대화 거부와 폭력으로 대응해서 분신사태까지 벌어졌다"고 규탄한 뒤, 정몽구 회장 자택에 '국민영장'을 부착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권우성20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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