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안미소 (makeasmile)

평화로운 병산리습지. 멀리 준설 작업중인 포클레인 3대가 보인다. 4대강 공사로 습지의 절반이 잘려나가게 됐다.

ⓒ안미소2010.11.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