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장애인

노고단 단풍은 별로 볼품이 없었다. 채 물이 들기도 전에 시든 모습이었다. 대신 안개속으로 지리산 능선이 은은하게 다가왔다.

ⓒ하병주2010.10.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