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와 계열사들이 최근 3년간 직원들의 퇴직금을 과다 계상해 지급하는 등 1100억원 대의 '돈 잔치'를 벌였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사진은 김진표 의원실이 감사원 감사자료를 분석한 한전과 11개 계열사들의 퇴직금 과다 지급 현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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