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목수

치목 실습을 위한 하루일과

천년체조로 시작한 한옥학교의 치목을 위한 일정은 톱을 사용하여 부재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잘라보고, 끌과 망치를 이용하여 장부를 파고, 대패날을 세워 재조립 후 부재를 깍아보았다.

ⓒ정부흥2010.09.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대덕연구단지에 30년 동안 근무 후 은퇴하여 지리산골로 귀농한 전직 연구원입니다. 귀촌을 위해 은퇴시기를 중심으로 10년 전부터 준비했고, 은퇴하고 귀촌하여 2020년까지 귀촌생활의 정착을 위해 산전수전과 같이 딩굴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10년 동안은 귀촌생활의 의미를 객관적인 견지에서 바라보며 그 느낌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아내의 존재가치, 씨족의 중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