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2009개정교육과정

토론회를 주관한 김상희의원(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은 2009개정교육과정이 교과부와 현장을 다 배제하고 밀실에서 졸속으로 만들어지고, 소수 학생만을 위한 국영수 입시교육으로 간다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당장 실시하기보다 학교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중장기 과제로 연구할 것도 제안하였습니다.

ⓒ미래형교육과정저지공대위2010.08.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