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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연못

진지한 표정으로 관람중인 청취자들

진지하게 <작은 연못>을 관람하고 잇다.

ⓒ라디오 21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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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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