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보신탕

보신탕용 육견은 바닥에 구멍이 숭숭 뚫린 뜬장에서 키워진다. 어린 강아지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며 불편하게 앉아 있다. 먹이는 인근 식당에서 구해온 음식 쓰레기를 먹여서 키운다.

ⓒKARA 엘로우독2010.07.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