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식용으로 키워졌던 메리. 삽으로 눈을 맞은 이후 구조되었다. 오른쪽은 철사로 입이 꽁꽁 묶인채 구조되었던 주디. 학대범이 남자였는지 남자만 보면 입질을 하곤 했다.
ⓒ동물자유연대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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