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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한풀 꺾인 9월에 처참한 모습으로 나타난 슈나우저

이미 망신창이가 된몸은 치료를 견디지 못했고 이 가여운 녀석은 결국 눈을 감았습니다.

ⓒ동물자유연대201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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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 반려동물복지센터 국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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