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niangel)

김두관 당선자와 정현태 군수를 포함한 이어리 사람들이 김 도지사 당선자의 건승을 기원하며 술잔을 높이 들었다

ⓒ김종욱2010.06.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