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변에 야생동물들의 발자국이 어지럽게 널려 있다. 야생동물들은 물을 마시러 이처럼 낙동강을 수시로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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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뚫리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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