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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31일 오후 경북 군위군 군위읍 사직리 위천 잠수교 앞 제방에서 군위 지보사에서 수행 중인 문수 스님(세납 47)이 4대강 사업 중단을 요구하고,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면서 소신공양(부처에게 공양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사르는 것)해 숨졌다. 사진은 문수 스님이 남긴 유서 첫번째 장.

ⓒ불교닷컴 제공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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