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오후 서울 한강로 남일당 용산참사 현장을 찾아 "이 사건 자체가 이명박 정권의 개발 지상주의가 빚어낸 참극이다"며 "시장이 되면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유성호201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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