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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보수진영인 이원희 서울시교육감 후보와 정진곤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27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기자실에서 정책협력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임해규, 원유철, 정두언, 진수희 의원이 카메라에 잡히는 곳을 찾아 기자회견 끝날 때까지 후보들 바로 뒤편에 서 있다. 현행 선거법은 정당의 교육감 선거 개입을 금지하고 있다.

ⓒ권우성20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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