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후 위원장은 “조직과 교육을 지켜야한다는 절박감으로 6월 중순에서 하순 사이 비상 대의원대회를 소집해 전교조 모든 조직이 결연한 투쟁을 각오할 것이고, 대대에서 제안 ? 결정하는 사업과 투쟁전술은 정부의 대응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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