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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환 (jhjeong)

작가 김진명이 지난 18년 동안 발표한 소설 중에서 대표작을 엄선한 뒤 다시 쓴 <김진명 베스트 컬렉션>(새움)을 내놓았다. 여기에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황태자비 납치사건> <몽유도원> <천년의 금서> 등 10권과 집필 과정을 공개한 <작가노트>가 수록돼 있다.

ⓒ새움출판사20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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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환 기자는 월간 말 취재차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언론, 지역, 에너지, 식량 문제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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