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에는 조아세가 있다
아내가 운영하는 옥천읍 돈가스 전문점 '조아세' 앞에서 포즈를 취한 오한흥 후보. 조아세의 뛰어난 돈가스 맛이 알려지면서 멀리 서울, 대전, 청주 등에서도 손님이 찾아온다. 조아세는 '조선일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의 줄임말이다.
ⓒ정지환20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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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환 기자는 월간 말 취재차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언론, 지역, 에너지, 식량 문제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