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나무 가지에는 크리스마스트리용 전구가 설치되어 밤거리를 비추고 있다. 유성구는 '눈꽃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치했다고 하지만, 축제가 빨라 피지 않는 이팝꽃을 피우게 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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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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