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관에 붙어있는 수공측의 비교사진이다. 과연 어디가 더 강다운 모습인가? 그들에게 도리어 반문해봤다. 그러나 돌아온 답변은 일반적 상식과는 너무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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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뚫리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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