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명산을 돌아다니며 자란 닭들이 낳은 알. 친환경 매장을 통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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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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