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인근 해상 부천함에서 천안함 실종자 가족들이 군 관계자에게 사고 현장과 수색 작업 현황에 대해 브리핑을 받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