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재형

죽곡농민 열린도서관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김재형(왼쪽) 씨와 이균열씨. 동갑내기인 이들은 모든 일에서 손발이 척척 맞는다고.

ⓒ이돈삼2010.04.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