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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평화연대

2008년 동북아희망여행 중 발해 성터를 바라보는 학생들. 서울시교육청이 지원한 당시 여행에는 25개 중학교, 총 30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동북아평화연대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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