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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함침몰

'실종자 전화통화' 제발 사실이길...

28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해군 2함대에서 대기중인 침몰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의 실종자 가족들에게 실종된 심영빈 하사가 부친에게 핸드폰으로 전화를 해 온 것으로 알려지자, 실종자 가족들이 TV속보를 시청하며 기도를 하고 있다. 국방부는 얼마 뒤 '실종자 전화통화'는 와전된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권우성201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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