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조명탄

26일 오후 9시45분께 서해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에서 경비 중이던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침몰된 가운데 대청도 에서 바라본 서해바다에 조명탄이 터지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이사진은 대청도 주민 권영규씨가 뉴시스에 단독으로 보내온 화면이다.

ⓒ뉴시스2010.03.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통신사 뉴시스(newsis)와 기사제휴를 맺고 기사를 갖다 쓰기 위해 기자회원으로 등록시킴. 회원등록은 오마이뉴스 편집부에서 2003년 3월26일자로 임의로 등록시킨 것임. 이제 100자가 되었을 것 같은데?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