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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점두

결점두/생두/로스팅 된 원두(위)와 커피포트(아래)

초기에는 결점두를 직접 손으로 골랐다는 이기혁씨. 좋은 생두와 비교하며 공부를 했던 흔적이다. 지금은 고급 생두를 구입하면서 결점두를 고를 일이 없어졌다고 한다. 포트는 입구가 용도에 따라 다르다. 강배전된 커피는 주로 좁은 입구를, 약배전된 커피는 주로 큰 입구의 포트를 사용한다고 한다. 약배전된 커피는 유량이 적으면 떫은 맛이 나올 확률이 높다고 한다.

ⓒ황윤주201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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