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신압록강대교

중국 단둥시 남동쪽 랑터우의 신구개발지역과 북한 평안북도 용천·남신의주 중간지점에 건설될 것으로 열려진 신압록강대교가 16일 오후 단둥 신구개발지역 공사현장 주변 조감도에 표시되어 있다.

ⓒ권우성2010.03.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