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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환 (jhjeong)

노비의 아들로 태어나 선조와 광해군 인조 때가지 국가대표 침의(鍼醫)로 활동했고, 말년에는 '침구경험방'을 저술해 중국과 일본의 침술에도 크게 영향을 끼친 파란만장한 허임의 생애와 조선시대 침의들의 실재 역사를 발굴하여 엮은 책.

ⓒ허임기념사업회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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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환 기자는 월간 말 취재차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언론, 지역, 에너지, 식량 문제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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