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MBC노조

이근행 노조위원장과 이춘근 PD

이근행 MBC 노조위원장은 "참을 수 없는 모멸감과 분노를 느낀다"며 "현 정부는 언론에 대한 테러를 고하고 국민에 사죄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오대양2010.03.18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