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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4대강 사업' 전후의 낙동강 풍경

왜관에서 성주로 가는 쪽의 낙동강 풍경. 이렇게 달라져 있다. 아마도 그것은 뭇생명들에게는 천국과 지옥의 모습일 것이다.

ⓒ정수근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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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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