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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영 (bean7342)

대한민국 일반 고등학교에 걸려있는 비인권적인 학벌주의 급훈. 좋은 대학 진학만이 유일한 가치로 여겨지는 한국의 교육 현실. 사진 속 급훈에는 대부분 고등학교 선생님들의 심정이 반영돼 있다.

ⓒ바이러스 자료사진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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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2021년까지 서울에서 국회 출입 정치부 기자로 활동했고, 그 이후로는 광주로 내려와서 독립 언론 <평범한미디어>를 창간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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