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방미인마을을 찾는 체험객들이 타고 이동하는 트랙터. 비수기인 요즘 트랙터가 황토밭에서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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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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