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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름벼리

밥먹기를 참 안 하면서 놀기는 끝없이 하려는 아이입니다. 그러나 어떠한 아이이든 사랑스럽고, 아이가 보여주는 모습이 참 그림같아, 이러한 모습을 늘 마주하면서 꾸릴 수 있는 삶이란 더없이 고마운 나날이라고 느낍니다.

ⓒ최종규20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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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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