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창간 10주년인 22일 오전 서울 상암동 편집국에서 민족문제연구소가 '친일인명사전 모금 캠페인'을 함께 했던 <오마이뉴스>에 '친일인명사전'을 전달하는 행사가 열렸다. 친일인명사전을 전달받은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가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등 참석자들에게 모금운동부터 사전발간까지 과정을 기록한 기사를 소개하고 있다.
ⓒ권우성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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