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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남한산성

성 안에서는 돌로 쌓아 올린 성벽이 보이지 않고 이렇게 여장 부분만 보인다. 여장에는 세 개씩의 총안이 뚫려 있다. 여장 위에 기와 같은 것이 올려 져 있는 부분을 옥개전이라고 한다.

ⓒ박금옥201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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