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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시대

울산 대곡리 반구대암각화 중 일부

위는 고래를 잡는 배의 모습을, 아래는 배를 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반구대암각화를 통해 당시 어로문화의 일부를 엿볼 수 있다.

ⓒ국립해양유물전시관 도록201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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