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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500년 경의 비봉만

비봉만은 시간이 지나면서 염수가 빠지고 담수가 그 자리를 채우고 서서히 퇴적물이 쌓인다. 신석기시대의 유적 환경과 청동기시대의 유적 환경에 큰 변화가 생긴 셈이다.

ⓒ창녕 비봉리유적 발굴보고서20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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