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신명

도청에서 총에 맞아 죽은 곱추의 아들 오일팔을 동료들이 태극기에 시신을 감싸 운구하고 있다. 죽은 아들을 보고 원통해하는 곱추어머니(박강의 분)

ⓒ오문수2009.12.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