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몇일 앞둔 22일 오후 용산철거민참사 현장인 용산구 한강로 남일당 건물 1층 합동분향소에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진 남일당 건물과 농성천막 모형이 정성스럽게 포장된 채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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