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지성수

호주서 한국 다니러 오신 지성수 목사님과 함께

지성수 목사님 이름을 안 지 20년. 두어번 만나뵌 지 15년 정도 되었네요. 항상 멋지게 사셔 그런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변한 게 없는 듯합니다. 반가웠습니다.

ⓒ모 택시기사2009.12.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인간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 노동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 청소노동자도 노동귀족으로 사는 사회는 불가능한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