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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먹머리가 까까머리로

대학 2학년, 그렇게 잘 길렀던 머리칼이 싹뚝 잘려져 나간 순간, 아들은 되레 환하게 웃었습니다. 어떤 마음일까요?

ⓒ박종국20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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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기자는 2000년 <경남작가>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한국작가회의회원, 수필가, 칼럼니스트로, 수필집 <제 빛깔 제 모습으로>과 <하심>을 펴냈으며, 다음블로그 '박종국의 일상이야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김해 진영중앙초등학교 교감으로, 아이들과 함께하고 생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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