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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winter)

프리다 칼로(Frida Kahlo) The broken colum (1944)

자신의 몸을 해부하듯 그렸다. 척추가 으스러져 내내 고통과 싸워야 했던 프리다 칼로가 스스로 자신을 연민하며 그린 그림

ⓒ프리다 칼로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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