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친일인명사전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주최로 '친일인명사전 발간 보고대회'가 열 예정이었지만 숙명아트센터가 측이 안전 문제로 대관 계약을 일방 취소한 가운데 8일 정오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정문에서 학교 측이 고용한 경호원과 경찰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유성호2009.11.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