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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나시

마리화나를 피우며 가르침을 나누는 사제

바라나시 갠지스 강가에서 힌두교 사두가 서양인 제자와 함께 마리화나를 피우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김대호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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