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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gil)

찻집지기 김진숙(오른쪽)씨와 민성희씨는 찻집이 터를 잡고 있는 인수동에 살고 있다. 가족과 이웃에게 내놓는 것들이라며 정성을 들인다.

ⓒ주재일20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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