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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한강에서 유일하게 큰고니를 볼 수 있는 곳 - 팔당 아래 모래 여울

서울시가 발간한 이 책에는 한강에서 유일하게 고니들을 볼 수 있는 곳은 준설이 되지 않은 팔당 아래 하남시 경계선의 모래섬과 여울이라고 빍히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4대강 사업으로 수심6m로 준설하게되면 지금까지 날아오던 철새들이 사라지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4대강사업- 철새 낙원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철새 낙원을 파괴하는 환경재앙이 분명합니다.

ⓒ최병성20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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